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진영)는 6일 저녁부터 7일까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위험지역 사전대피, 출퇴근 시간 조정 등 적극적인 안전대책 추진을 요청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자연재난대응과 임원빈(044-205-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