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그 동안 좌석난이 심했던 서울/괌 및 서울/사이판 노선을
"00.12.10 부터 "01.3.24 기간 동안 각각 주2회, 주3회씩 증편 운항하려는
아시아나항공의 사업계획변경을 인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서울/괌 노선의 운항횟수는 주12회에서 주14회로증가하며,
주354석이 늘어나게 된다. 서울/사이판 노선의 경우 주7회에서 주10회로
증가하게 되며 주 649석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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