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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속도로 7개 구간 확장타당성조사 추진
기관
등록 2002/07/26 (금)
내용

□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한남∼기흥간과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간에 대한 확장타당성조사를 오는 9월에 완료(내년에 실시설계 착수)할 계획이며, 이들 2개 구간 외에 현재 교통지체가 발생하고 있는 5개 구간에 대하여도 이달말에 확장타당성조사를 신규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신규 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5개 구간중 남해선 사천∼마산간은 작년말 대전-진주간고속도로의 완전개통으로 구마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차량이 대전-진주간으로 전환되면서 교통량이 급증하여 잦은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고

- 김해∼부산, 김해∼서부산 구간은 김해와 부산간의 물동량 이동, 출퇴근 차량 집중 등으로 도로용량에 근접된 상태이다.



- 김해∼양산간은 현재도 교통량 집중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고, 대구∼김해 구간이 개통되는 2006년 이후에는 심각한 교통지체가 예상된다.

- 중부고속도로 음성∼호법간은 작년말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 하남∼호법과 차로수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 확장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에 이들 5개 구간에 대한 확장타당성조사를 착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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