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15호 태풍 루사로 인해 기간도로(고속도로, 국도)에서 발생한 수해 131건에 대해 9.15일까지 응급복구 완료



□ 현재 고속도로(11개소)는 9.7일 응급복구 완료하였고, 국도(120개소)는 9.15일 응급복구 조치 완료



ㅇ 균열 및 밀림이 진행중인 단양 고수재(59호선)와 추가 붕괴우려가 있는 김천 가랫재(30호선) 구간은 우회도로를 정비하여 9.15일 소통조치



기존도로 우회도로

·국도 59호선 단양 고수재(5.5㎞) 군도 4- 군도6호선(15㎞)

·국도30호선 김천 가랫재(10㎞) 지방도903호선 (15㎞)



ㅇ 우회도로에 덧씌우기, 차선도색,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였고, 정밀안전진단를 실시하여 항구복구 조치 예정



□ 소규모 피해는 금년말까지, 교량 등 피해가 커서 절대공기상 불가피한 구간은 내년 우기전까지 항구복구 예정



□ 고립지역 등 피해집중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장비지원, 구호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시행중



강릉, 김천, 김해시 등 수해우심지역에 건교부 지방청 및 산하단체 등에서 인력 및 건설장비 지원(누계실적 25,865명, 22,658대)



마을연결도로 등의 조속 복구를 위해｢1현장 1장비 지원운동｣을 지속 전개중



- 강릉·삼척(59대), 김천·영동(63대), 태백·동해·남원·함안(2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