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기록사랑 의식과 국민친화적 기록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실시한 「기록 생활화를 위한 일기공모」입상자를 선정하고, 10월 6일(금) 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공모 대상에는 생활일기부문에 경북 영천시 금호초 2학년 이수철군이, 체험일기부문에는 대전 중구 문화동 김춘자씨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서울 보성여중 3학년 심가희양외 7명이, 은상에는 대전 동신고 2학년 이신혜양외 23명이, 동상에는 경기도 김포시 서미라씨 외 39명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되고, 금·은·동상에는 국가기록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기록편찬문화과 민필기 042-481-6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