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봉 회장은 지난 2월 21일(목) 국회 3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지식경제위원회, 부산 사하을)을 만나 협회 최기열 부회장, 내외신문 한호근 국장 등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회장은, 우리협회는 100만 전기인의 미래를 준비하고 14만 회원(전기인)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법령 및 제도를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므로, 전기요금 및 전력생산·공급 등의 관련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조의원님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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