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로컨설팅을 성원해 주시는 건설경영자 및 bidder 여러분!
공공입찰에 있어 낙찰은 "정보와 분석 & 순간적인 판단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자신과의 싸움이자 인내력입니다.
금액의 다소를 막론하고 1건 공사에 1000~800명 참여하는 입찰전사 중 어느 누가 승리한다는 보장을 하겠습니까?
뚜껑 열어 보면 오답을 선택하신 분이 의외로 승리한 경우도 있고 모든 자료
를 뒤져 가며 밤잠 설치고 고심하여 분석한 분이 패배하는 희비가 벌어집니다.
그 결과에 있어 패자는 적격1순위에 당첨된 승자에게 패배를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장기 낙찰자료를 조사해보면 "선자는 우연과 하향곡선이고 후자는 꾸준한 상향곡선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낙찰은 분석자료를 기초로 입찰의 전략적 작전과 촛점을 잡는 것이 낙찰의 키
값입니다."
어느 기간 동안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눈을 부릅뜨고 꾸준히 분석하여 흐름을
잡는 것 말입니다.
왜냐하면 현행 입찰제도의 가격경쟁에서는 확률적으로 어떤 미묘한 흐름을 잡는 방식이외는 모범답안이 없으며, 치열한 수주전에서 1순위 깃발을 흔들기 위해서는 다른 입찰전사들 보다 먼저 독창성과 폭 넓은 창의적 입찰가격(?)을 산출 한분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수행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일반건설업 기준 추정가격 50억원 미만의 가격경쟁에서는 무조건 1순위에 해당 되어야만 합니다.
CIS입찰시스템은 기초통계와 추측통계를 표본으로 예정가격 결정지점의 흐름을 적용시킨 시스템이므로 입찰가격산출시에는 반드시 동시스템의 예비가격을 선택 또는 분석에 자신있는 분에 한하여 '예가/기초'만 입력하십시오.
현재의 자료는 기본자료이며 2003.02.01일 부터는 보다 쉽고 보다 빠르게 보다
필요한 분석자료와 더 많은 수주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002.10.10일 ~2002.12.12일(2개월)까지 276건의 수주와 그 수주를 지원한 CIS입찰시스템으로 "1회원사 5건 이상 낙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지만 목적이 아무리 좋더라도 동기의 순수성을 의심받는다면 결과적으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특별회원님들은 2002.12.03일 부터 등록이 시작되었으므로 낙찰건은 없습니다만, 조만간 좋은 결과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회사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검증도 아니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1건 수주도 못하는 건설업자를 부추겨 특별회원가입을 유인하는 수단으로 삼고 얄팍한 상술과 움직이는 세치 혀놀림으로 회원님과 우리 회사간 갈등과 불신이 있으면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수주를 못한다면?"
" 수주 못할 시 돈은 환원되나?" 라는 "if 조건"을 제시하는 것 보다는 어떠한 방
식으로 수주 할 것인지 또는 무엇을 얼마나 새롭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수주방법론상의 질의를 하시는 것이 현명한 경영자와 비더의 자질을 엿볼 수 있고 수주확대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if 조건"을 주문하시는 분과 분석에 자신있는 분은 굳이 특별회원으로 가입하실 필요성은 없으며 일반회원가입 후 다양한 분석자료를 기초로 자체분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건설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낙찰!
CIS 시스템을 이용하여 투찰한 분만이 낙찰이라는 정당한 대가와 그 기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보다 더 노력하여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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