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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원사님들께 드리는 글
등록 2004/09/09 (목)
내용

                                회원사님들께 드리는 글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無作爲 작성보관 된 복수가격 배열 중 참여자가

선택한 多頻度 추첨번호의 가격을 산술평균하여 결정되는‘예정가격 결정

지점’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더들은 이렇게 어려운 현실 속에서  ‘1건 공사수주를 위한 객관적

기준점이 어디인가?’를 스스로 터득하며 의사결정을 내리고 최종입찰서

를 제출하는바, 그 결과에 따라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분석당시의

행위를 후회하곤 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갈등상황에 부딪칠 때 전문 분석가가 기준점과

방향을 시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 답답한 마음은 이루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답답한 오리무중(五里霧中) 풀어버릴 수 있는 다기능 예측시스템은 그

선택에 따라 회사의 흥망을 左之右之할 수 있기에 당사의 개발 임직원은

회원사와 相生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자본, 그리고 열정을 투자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Mining 분석, 종속변수(예정가격결정지점)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의 상관관계와 통계적 분석 자료추출은 물론 확률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경우를 예측 모델화하여 예정가격이 결정되는

지점을 객관적, 논리적으로 누구에게나 거제시 할 수 있는 CIS시스템을

2002년에 특허출원하였고 현재까지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Data Mining 방식에 따라  '最適回歸直線'을 예측하여 확률적으로 가장

유의한 예측지점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라고는 하나 무작위 난수로 결정

되는 예정가격을 예측하다 보면 제시한 예측 값은 실제 값과 명확하기도

하고 큰 값, 작은 값이 제시될 수 있으나 동 오차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확률(측정)오차가 있기 때문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자신이 선택한 CIS예측시스템을 근간으로 본인의 지식, 경험, 탐구,

집중력, 의표를 찌르는 통찰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忍耐’를 터 잡아

지속적, 규칙적 수주를 하여야지 전체적인 예측결과의 명확성과

낙찰확률을 제하고 해당지역, 해당업종의 몇 건 투찰결과만을 기준으로

 

   ① 낙찰도 아니 되는 시스템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② 누구든지 공정하게 동등한 위치에서 낙찰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확률

       게임은 복권과 동일한 행운일 뿐이지 분석도구가 왜 필요한가?
   ③ 내 자신과 육감이 곧 신이며 최고이다.

   ④ 난수의 특성과 확률분포의 기본을 모르는 상태에서 참가자가
       몰리지 않는 지점이 이론상 확률이 높으므로 특정율을  설정 후
       지속적으로 해당 지점만 투찰하거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 동일한
       지점만을 작성하면 몇건을 먹는다. 라는 

 

착각 속에 최고급 분석정보를 배제하고 객관적 자료와 통계적 설명을

’희석‘시킨다면 우연하게 찾아오는 운에 절대적인 기대만 하는 퇴보적인

부류에 속하는 집단으로서 회사부흥의 결정적 순간을 놓치는 것은 고사

하고 그래도 자신이 한 행위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회사와 소속직원 그리고 그에 딸린 가족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으며 최소한의 공공수주를 원하시면 기존 틀 안의 분석방법 등 모두를

과감하게 개혁하셔야만 하며 향후 건설 환경 변화에 따른 최저가입찰시대

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수치이론과 확률 통계시스템의 개발은 프로컨설팅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벗어난 글 같지만 회원사분들 중 가장 압도적인 질문이 “분석대상 직하

명확하게 예측한 지점을 색상으로 표시한 예측지점은 이미 발표된 개찰자료

를 물리적으로 짜깁기하여 CIS예측시스템은 이렇게 잘 예측한다.” 라고 눈만

현혹하게 하여 회원사들을 눈속임 하는 것 아닌 가?  하는 것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명확합니다.
‘특정입찰대상을 분석당시 어떠한 자료를 기준으로 가격을 작성하여야

 명확한 기준점을 설정할 수 있는가?’  에 대한 확실한 기준과 믿음을

 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초 제시한 예측 값의 배열순서가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검증

하여도 항상 그 자리에 변하지 않고 동일하게 존재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검증하려면 CIS예측시스템이 명확하게 예측한 지점의 입찰대상공고

번호를 입력 후 예정가격예측을 하면 당초 제시한 예측 값이 그 자리에 

변하지 않고 동일하게 존재하면 눈속임과 껍데기 프로그램이 아니며

유수한 수학자와 통계학자에게 문의하여도 그 답은 동일할 것입니다.

 

이렇듯,

 

추첨번호, 마감일자, 개찰일자에 따른 결정 율, 참가자성향, 부호의 방향

과 크기, 난수가격 등 모든 다중변수들의 변화에 따라 확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조합하여 상호 상관관계와 연결고리를 해독하

고자 엄청난 노력과 심혈을 기울인 시스템이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CIS

예측시스템이며,

 

일기당천의 동 시스템이 회원사 곁에 있는 한 일정기간동안 수주가 아니

된다고 하여 수주미약을 타인이나 나쁜 운으로 탓 하지 말고 인내하여

CIS예정가격 예측시스템이 제시하는 기준점이 "예정가격이 결정되는

범위다.“ 라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예측율을 클릭, 복수가격 이동 후

최종선택기준에 따른 최고확률의 입찰가격으로 제출하시면 오래지 않아

기대 이상의 좋은 화답이 올 것입니다.

 

다만, 동일 발주처에서 20~30개 정도의 물량을 동일시간대에 지속적으로

발주하는 경우와 예측 값의 최적 추출을 위하여 분석대상 기준으로 전일

14시 이전에 직하 미발표대상이 있는 경우에 분석을 하는 예외 경우

(5~10%)를 제외하고 어떠한 경우에도‘예측 값’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변하면 그것이 바로 “사기”치는 껍데기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하여 이틀, 삼일 전에 미리 가격분석하지 말고 분석입찰대상기준 전일

14시 이후에 분석하시라는 이유는 확률적으로 매우 근거가 있는 부분

이므로 반드시 그리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회원사 여러분들의 건투와 승전을 빌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