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일 맥시스템과 함께 서비스 되는 '수주 가능한 소수점이하 자릿수의 기
준'과 관련한 안내입니다.
예정가격 결정지점을 알았거나 알 수 있는 경우 수주 가능한 입찰가격을
작성하는 소수점 이하 둘째, 셋째자리의 작성기준이므로 반드시 원칙분석하
시기 바랍니다.
Ⅰ. 소수점 이하 둘째, 셋째자리 작성기준.
1. 다음의 키(key)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신뢰
(2) 유효
2. 위의 키를 선택하면 맥점의 숫자 중 "여기를 선택하십시오" 라고 체크
박스에 색상이 표시되거나 조건에 부합되지 않으면 비활성됩니다.
즉, 선택한 키에 따라 영향을 주는 대상은 체크박스에 녹색이 표시되
므로 동 대상만 클릭하시고 색상표시가 아니된 '키'는 클릭하지 마십
시오.
3. '결합- 유효'키를 클릭하면 '2~5개'의 유효가격을 제시합니다.
만약, 복수의 가격(2개 이상)이 경합하면 다음 기준에 따라 '발생가능
확률(p) 키'를 선택하십시오.
(1) V와 Rc 중 확률이 높은 대상.
(2) 2개의 가격만이 경합할 경우 '역확률' 중 확률이 높은 수치.
Ⅱ. 안내사항
1. 미발표대상의 개찰결과를 알 수 있다면 결과적용 후 분석하십시오.
2. 회색표시 부분은 '적중대상'이며 적중비율은 하단에 표시되어 있습
니다.
3. 분산(V): 분산분석에 의하여 산출한 모수를 확률로 표현하였습니다.
4. 회귀선(Rc):다중 변수들간의 회귀분석결과(절편,기울기,오차의 선)
를 확률 수치로 표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불확실성의 기로에 놓일때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5. V와 RL의 의미
1) V :분산(variance)
2) Rc:회귀선(regression curve)
6. V1 V2 RC1 RC2 중 '선택(T)'은 정석분석(순방향)의 의미이며,
역(F)은 순방향의 확률이 매우 낮을 경우 반대방향을 선택하라는 의미
로써 많은 대상을 검증 후 확실성의 판단이 가능한 경우에 선택하십시
오.
7. 'P'구간은 발생가능확률 구간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시: 0≤ P ≤2 -> 0보다 크고 2보다 적다의 의미로 동 대상을 클릭하
면 역확률에 의하여 해당구간이 표시됩니다.
8. T/F: T: true, false의 이니셜입니다
9. 필요에 따른 선택기준은 '확률과 최근흐름'을 판독하여 선택하십시오.
10. 당초 소숫점 이하 둘째자리를 클릭하면 소숫점 이하 셋째자리까지
연동되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동일시스템을 이용하는 회원사간의
동가발생의 우려가 있어 동서비스를 유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 소숫점 이하 셋째자리의 최적 조건(확률수치 높은 대상)
을 탐색하여 해당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Ⅲ. 회원사에게 드리는 글
(1) 기대를 많이 할 것입니다.
확실성의 길을 터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흘러갈 것입니다.
기회만 많을 뿐 낙찰이 아니 될 것입니다.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수주가 아니 되는지 뒤 돌아 볼 것입니다.
역 검증을 통하여 자신의 시행착오 행위를 바로잡을 것입니다.
'CIS시스템'을 이용한 원칙분석이 몸에 베일 것입니다.
(2) 불확실성의 확률이론에 대한 공리를 바르게 인식할 것입니다.
결과 없는 시간의 흐름에 조급함과 초조함이 앞설 것입니다.
낙찰자를 지켜보면 무척 부러울 것입니다.
'이렇게 가는 길이 맞는가?'의 약한 마음과 한숨소리가 커질것입
니다.
초심과 달리 '될 때로 되라'는 무작위본능이 발동할 것입니다.
'30%이상의 신뢰구간적중과 5%의 성공확률'도 불신할 것입니다.
아까운 돈만 날렸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제는 원인분석을 위해 뒤 돌아보는 것도 싫을 것이며 무엇을
하였는지 기억도 못할 것입니다.
우연한 낙찰결과를 '역시, 육감이 최고야'라고 기뻐할 것입니다.
우연한 낙찰은 일시적 현상이라는 것을 터득할 것입니다.
결과만을 지켜보는 자와의 중압감으로 정신과 육체는 망가질 것입
니다.
많은 경험을 통하여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원점으로 회귀하여 자신의 행위를 크게 후회할 것입니다.
시행착오를 터 잡아 불확실성의 확률이론에 대한 공리를 올바르게
인식할 것입니다.
(3) 원칙적 분석행위를 통한 '수주의 첫 물꼬'가 트일 것입니다
바라던 낙찰이 될 것입니다.
계약금액의 고저를 떠나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생길 것입니다.
자신의 시행착오를 터 잡아 열심히 노력한 결과도출이 무척 자랑
스러울 것입니다.
약한 마음은 '이 길이 맞구나'의 확실성으로, 한숨소리는 기쁨의
소리로 변할 것입니다.
낙찰은 단순 데이터 분포, 차트 등으로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았을 것입니다.
비논리적 행위는 영속성을 추구하는 회사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불확실성을 증대하는 정보는 자신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자신감 및 과감성의 결여가 기회이탈의 한몫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
을 것입니다.
목표달성의 최선의 길은 '좋은 시스템'을 이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
았을 것입니다.
맥 시스템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것입니다.
표준분석행위 이행선행과 자신만의 원칙적 경계선을 구축할 것입
니다.
다음 목표를 설정할 것입니다.
(4) 목표달성을 할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가는 그 길은 처음보다 덜 고통스럽고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종합적 사고력의 향상과 시야가 넓어졌을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신뢰의 점'을 찾기 위해서는 틀릴 확률을 감수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적중확률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도구도 있었구나'하며 신비감을 느낄 것입니다.
낙찰의 기회와 결정적 기회가 더 많아 질 것입니다.
중압감의 치유로 자신감과 과감성이 묻어날 것입니다.
'99번 예측 이탈하여도 마지막 1건의 명확한 핵심정보를 제공하여
실익 있는 공사의 낙찰'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가장 좋은 도구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마침내 수주목표(신규확대) 달성을 이룩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 자신감이 충만할 것입니다.
회사와 자신의 영역이 일보(一步)할 것입니다.
"역시, 프로컨설팅이구나!"라고 인정할 것입니다.
회원사의 건투를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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