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위원장: 김윤상 제2차관)는 12월 12일(목) 35명의 행복공감봉사단(단장 정해인 배우) 단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는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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