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하한율 적용 오류로 정상적인 요율 87.745%를 적용하여 다시 개찰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개찰결과 1위 운계종합건설(주) 임선엽 513,010,990 2위 (주) 대화 백고운 513,031,000 3위 국성종합건설(주) 정상규 513,053,600 4위 신정종합건설(주) 신충건 513,066,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