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시 공무원을 사칭하여 업체에 물품관련 구매 의사를 밝히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관련내용

5월 30일(금)

○ 신원미상자가 우리시 콜센터를 통해 시청 직원의 이름을 확인

○ 관내 업체에 직원사칭 후 물품 구매 의사를 밝히는 전화

우리시에서는 2024년 4월 26일부터 대표누리집 내 직원 성명을 비공개하고 있으며, 계약과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조달업체 연락하거나, 어떠한 협조도 요청하지 않습니다.

위 사례를 포함한 유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대응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의심스러운 사항 관련 확인이 필요한 경우 계약 담당자 및 사업부서 감독관에 사실 여부 확인

2. 044-300 또는 044-301 일반전화번호가 아닌 전화 또는 메시지는 경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발신처가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카톡) 또는 메일은 삭제, 통화 거절

4. 계약과 관련 없는 요구사항 또는 개인정보 제출 거절

또한, 의심스러운 연락 관련하여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시 콜센터(044-120)

- 공사, 관급자재 계약 담당자 (044-300-6522~5)

- 용역, 물품 계약 담당자(044-300-6552~5)

위 사항을 숙지하여 주시고 피해를 예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