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창고 설계 단계에 있으며, 당초 계획했던 '11년으로 건축시기 조정
이 자료는 '10.9.30일자 매일경제 보도와 관련된 참고자료입니다.
1. 매일경제 보도내용(요약)
수입 의존도가 높은 원자재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물자원공사가 2011년부터 비축할 계획으로 있는 희토류의 보관장소(항온항습이 가능한 특수창고)가 확보되지 못한 상태임.
당초 '11년까지 조달청 군산비축기지에 특수창고를 건설하기로 하였으나, 예산 사정으로 1년 지연된 '12년에 건축 예정
2. 군산비축기지 비축창고 2011년 건설계획 관련
군산 비축기지의 창고 시설은 현재 설계중에 있으며, 예산 조달계획은 2011년 81억원, 2012년 103억원임
현재, 2011년 예산(안)으로 어느 창고를 먼저 건축할 지에 관한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바, 희토류 보관창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특수창고를 최우선적으로 2011년에 건설할 계획임
- 주어진 예산(안)으로 특수창고의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문의 : 원자재총괄과 전형구 사무관(042-481-7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