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신한은행, 전자보증서 수납에 관한 협약 체결 은행에서 발급하는 나라장터용 각종 보증서를 전자 수납하여 조달업체 편의성 개선 □ 조달청(청장:정양호)과 신한은행(행장:조용병)은 4.4.(월요일), 정부조달과정에 필요한 입찰보증서, 계약보증서, 하자보증서 등 각종 보증서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하여 전자적으로 수납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 이전에는 조달업체가 은행을 방문하여 서면으로 발급받아 조달청 또는 수요기관에 직접 제출하였으나, 협약 이후에는 신한은행과 조달청이 보증정보를 연계하여 신한은행에서 발행하는 각종 보증서를 조달청이 관리하는 나라장터를 통해서 전자 수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이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정부3.0 민·관 협업 과제의 일환으로서, 이전부터 전자보증서를 발급하여 오던 21개 발급기관과 은행 간에 서비스 경쟁이 유도되어, 궁극적으로는 조달업체의 비용 경감과 편익 증대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現 나라장터 전자보증서 발급 21개 기관 >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 건설공제조합,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소방산업공제조합,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자본재공제조합, 전기공사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정보통신공제조합, 소프트웨어공제조합, 한국콘텐츠공제조합 ○ 중소기업중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 문의: 정보관리과 육창용 사무관(070-4056-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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