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체제 가동 신산업분야 공공조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방안 마련 □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신산업분야의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공공 구매와 연계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기술견인 조달제도 확대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우선, “조달정책 개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전략 수립과 개선·보완이 필요한 조달정책을 발굴·의제화하여 관계기관 정책 건의 등 조달정책 기능을 제고하고, * 정책실무협의회 : (구성) 기획조정관(총괄), 각 국 주무과장 등 / (회의) 격주 개최 ○ 이를 위해 새로운 공공구매방식*으로 신산업분야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등 공공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4차 산업혁명(4IR) 조달전략팀**’을 운영한다. * 공공혁신조달(PPI) 연계 연구개발(R&D) 확대를 위한 법·규정 마련, 클라우드 기반 나라장터 시스템 수출방안, 빅데이터 기반 조달업무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주문자 상표부착 제품(OEM) 조달목록번호 부여 등 ** 4IR 조달전략팀 : (구성) 기획재정담당관(팀장), 공공혁신조달·벤처나라·빅데이터·클라우드 등 4차 산업관련 담당사무관 / (회의) 격주 개최(IR : Industrial Revolution) □ 조달청 이국형 기획조정관은 “공공부문이 혁신 제품·서비스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해 혁신기업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는 물론 경기도, 대전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문의: 기획재정담당관실 조용만 사무관(042-724-7044) 조달청 이(가) 창작한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체제 가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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