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현장 방문
전 세계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 등 방어체계 점검
□ 정양호 조달청장은 5월 22일(월) 서울시 종로구에 소재한 보안SW 기업인 (주)하우리를 방문하여 보안 기술 및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 ㈜하우리는 컴퓨터 백신 전문기업으로 보안소프트웨어(SW) 28규격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 공공분야에서 70억원 상당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 이번 방문은 전 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 사태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 방어 솔루션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 랜섬웨어 : Ramsom(몸값)과 ware의 합성어로 사용자의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타 등을 암호화한 후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프로그램
□ 정양호 조달청장은 “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모든 것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어 있어 사이버 보안은 성장의 핵심요소 ”라면서
○ “보안 SW 기업이 조달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기술서비스총괄과 이은정 사무관(042-724-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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