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조달처와 조달협력약정 체결 칠레, 콜롬비아, 페루 이어 중남미지역 올해 4번째… 조달협력 강화 기대
□ 박춘섭 조달청장은 12월 6일(목)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실바나 바예호 빠에스 에콰도르 조달처장을 만나 면담하고 기관 간 조달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 이번 MOU는 에콰도르 조달처장의 조달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공동개최하는 ‘2018 공공조달 수출 상담회’ 참석을 계기로 체결됐다.
□ 조달청은 MOU 체결을 바탕으로 에콰도르에 한국의 조달제도 우수 사례 전수, 전자조달 고도화를 위한 기술적 자문 제공 및 조달기업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의 해외 확산과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조달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남미 지역 국가와 조달 분야 협력을 강화, 올해 칠레(5월), 콜롬비아(7월), 페루(9월)와 조달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문의: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새라 사무관(042-724-7470) 조달청 이(가) 창작한 에콰도르 조달처와 조달협력약정 체결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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