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회 운영 심사위원 60명(외부위원 45명, 내부위원 15명) 선정 … 위촉식 및 착수회의 개최
□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4월 8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3동 대회의실에서 제4기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정한 심사와 청렴실천을 위한 착수회의를 가졌다. ○ 이날 착수회의에서는 심사관련 제도 설명과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한 안내, 청렴실천 결의 등이 이어졌다.
□ 심사위원의 임기는 4월1일부터 1년이며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연간 2조 5천억원 규모의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의 물량과 시공계획 심사를 수행하게 된다. * 종합심사낙찰제 : 2016년 최저가낙찰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공사수행능력·입찰가격·사회적책임을 종합평가하여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국가기관이 발주하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 공사에 적용
□ 심사위원으로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대학교수 등 총 60명(토목분야 40명, 건축분야 20명)을 선정했으며, 실무 중심의 심사를 위해 공무원(공공기관)을 전체 위원수의 절반 이상으로 구성하였다. ○ 심사위원 명단은 조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pps.go.kr)
□ 정무경 조달청장은 위촉식 및 착수회의에서 “종합심사낙찰제의 가치와 장점을 극대화하고 공사 수행에 적합한 업체 선정 및 공공 건설 입·낙찰제도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심사위원의 공명정대한 심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붙임 : 제4기 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 명단 1부
* 문의: 토목환경과 백준식 사무관(042-724-7277) 조달청 이(가) 창작한 제4기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회 운영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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