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 킨텍스에서 개막 혁신성장관·벤처기업관 등 12개 전시관 마련 … 해외 관계자 160여 명 참가 등 역대 최대 규모
□ 국내 유일 공공조달 종합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가 4월 24일(수) 오전 고양시 킨텍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정성호 국회기획재정위원장, 백재현 국회의원, 김정우 국회의원, 구윤철 기획재정부차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차관, 박원주 특허청장, 이화순 경기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440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가하고, 해외바이어·해외조달기관 관계자 160여명을 초청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 역대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기업 수 : 283개(’17) → 306개(’18) → 440개(’19)
□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공공판로 확대와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박람회다. ○ 특히 올해에는 드론, 가상현실(VR), 3D프린터, 자율주행차 등 연구개발(R&D) 신기술제품과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공공수요를 창출하여 혁신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행사장 투어 서비스와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
* 문의: 국제협력담당관 오성현 사무관(042-724-7654) 조달청 이(가) 창작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 킨텍스에서 개막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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