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시제품 현장실증 참여 기관 및 기업 간담회 개최 조달청, 혁신시제품 테스트 현장의견 청취 및 제도개선 사항 논의
□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2월 7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19년 처음 도입한 혁신시제품 구매사업을 평가하고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기관 및 기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ㅇ 지난해 도입한 ‘혁신시제품 구매사업’은 상용화 전의 혁신제품을 정부가 초기 구매자가 되어 사용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구매 확산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ㅇ 지난해 예산 24억 원에서 올해는 99억 원으로 증액,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실증참여 확대, 실증과정에서의 규격 조정 등 제도개선과 홍보강화에 힘써줄 것을 건의하였다. □ 정무경 조달청장은 “혁신조달 정책의 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는 본격적으로 혁신조달을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라고 하며, ㅇ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올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여 혁신시제품 구매사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의: 혁신조달과 전연수 사무관(042-724-7203) 조달청 이(가) 창작한 혁신시제품 현장실증 참여 기관 및 기업 간담회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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