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경북도, 지역 혁신조달 확산 위한 업무협약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및 우수제품 지정기업 방문
□ 조달청(청장 김정우)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5일 경북도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정우 조달청장(사진 오른쪽 다섯번째)이 5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정우 조달청장(사진 오른쪽)과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5일 경북도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상북도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 조달청은 경상북도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 경북지역에는 현재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6개사, 혁신시제품 5개사, 기타 혁신제품 2개사 등 총 13개사의 316개 품목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 “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제품을 적극 구매하여, 지역 창업·벤처 기업들이 공공조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경북의 신성장판 구축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어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우수제품 지정기업인 (주)삼한씨원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김정우 조달청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5일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우수제품 지정기업인 (주)삼한씨원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정우 조달청장(사진 가운데)이 5일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우수제품 지정기업인 (주)삼한씨원 생산현장을 방문해 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문의: 대구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 최미나 주무관(053-589-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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