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회의사당 기본계획 수립용역 낙찰예정자 선정 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통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선정
□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낙찰예정자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로 집행되었으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안서평가 및 가격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사업은 국토의 균형발전 및 국회와 행정부의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며, ○ 선정된 사업자는 약 240일의 기간 동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일원(대지면적 약 649,700㎡, 이전 시설 약 300,000㎡ 규모)에 설치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김정우 조달청장은 “향후 국회 세종 이전과 관련한 설계 및 시공자 선정절차에서도 공정하고 신속한 계약집행을 위해 조달청의 전문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건설용역과 원종현 사무관(042-724-7578)
조달청 이(가) 창작한 세종국회의사당 기본계획 수립용역 낙찰예정자 선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