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상생세일’··· 378억원 매출실적 성과 전년대비 판매액 54.1%, 구매기관 9.7% 증가
□ 조달청(청장 이종욱)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진행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할인행사 `2023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통해 총 3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ㅇ 올해 총매출은 지난해 보다 54.1%(132억원)이 증가한 378억원으로 집계돼 중소 조달기업의 매출 상승에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매출 기업은 전년보다 2.8%(373개), 구매기관도 같은 기간 9.7%(3,213개)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공공기관과 조달기업에게 상생 효과를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ㅇ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공공기관은 4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판로가 확대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생효과가 발생했다.”며 ㅇ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문의: 구매총괄과 곽정아 서기관(042-724-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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