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품질원, 조달물자 ‘하자 제로(Zero)’를 위한 노력 경주 하자처리 개선을 위한 업체 간담회 개최, 품질관리 강화방안 등 논의
□ 조달청 조달품질원(원장 백호성)은 25일 김천혁신도시 내 조달품질원에서 엘지전자(주) 등 1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하자처리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ㅇ 이번 간담회는 조달물자 품질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체의 자발적 품질개선을 유도하고 품질관리 A/S, 업무 처리 시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조달청 조달품질원(원장 백호성)은 25일 품질 관련 1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하자처리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서는 ▲조달품질신문고 운영 현황 및 하자처리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고, ▲조달물자 하자발생 최소화를 위한 품질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ㅇ ‘조달품질신문고’는 조달물자의 품질불만, A/S불만, 제도개선 등과 같은 품질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나라장터(www.g2b.go.kr)에 설치한 품질민원처리시스템으로, 매년 70여 건의 사용자 불만신고를 접수 처리하고 있다.
□ 백호성 조달품질원장은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조달물자에 대한 품질 강화 요구가 한층 증대되고 있다”며 ㅇ “업체 모두가 자체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조달물자에 대해 하자 ZERO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 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 임재현 사무관(054-716-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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