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을 통해 관급자재를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 나라장터에 관급자재 선정을 위한 플랫폼 개통 관급자재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는 플랫폼에서 직접 신청해야
□ 조달청(청장 김윤상)은 ‘관급자재 플랫폼’(이하 ‘관급 플랫폼’) 시스템을 8월 10일 개통하고, 본격 시행 전에 시스템 점검과 조달업체의 테스트 신청을 위해 테스트 사업 3건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향후 맞춤형서비스* 사업의 관급자재 선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관급 플랫폼’ 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 시설분야 전문 인력이 없거나 공사 수행 경험이 없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에 사업 추진과정(기획, 설계, 공사관리 등) 전체 또는 일부를 대행하는 서비스
□ 조달청은 이미 지난 6월 7일 「조달청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관급자재 선정 운영기준」을 전부 개정하여, 선정 과정의 공정한 기회 제공, 공개적인 선정 절차, 합리적인 선정기준 마련 등을 포함해 관급자재 선정절차를 전면 개편한 바 있다.
□ 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관급 플랫폼’ 개통으로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술개발제품 생산 중소기업자 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나라장터 홈페이지(e-고객센터 ⇒ 자료실 ⇒ 나라장터자료실) 및 조달청 홈페이지(https://www.pps.go.kr, 알림·소식 ⇒ 홍보마당 ⇒ 영상)에 관급자재 신청방법과 절차 등 ‘관급 플랫폼’ 이용방법에 관한 동영상이 조만간(8월 중) 게시될 예정이다.
* 붙임: 나라장터 ‘관급 플랫폼’ 바로가기 화면 1부
* 문의: 시설사업기획과 이승현 사무관(042-724-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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