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신분증’, 재외국민도 이용 가능하다 -> 21개 재외공관에서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시범 발급
그동안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1년 모바일 공무원증을 시작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22년), 모바일 보훈증(’23년), 모바일 주민등록증(’24년 12월 시행 예정) 등을 서비스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쉽게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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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디지털보안정책과 김영범(044-20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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