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로 185만 건 수정, 수도권 부여된 주소 건수(약 174만 건)넘었다 ->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 시범 실시 두 달(7.15~9.15)간 매일 약 3만 건, 총 약 185만 건의 주소가 정확한 주소로 전환
행정안전부(이상민 장관)는 2024년 7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2개월간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약 185만 건의 주소가 정확한 주소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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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주소생활공간과 박용준(044-205-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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