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예산 117.4% 증가!
국제런던기능올림픽대회에서 승승장구한 우리나라가, 중소기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예산안을 증가시켰다!
중소기업청 소관 2012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3.1% 증가한 6조 1,629억원 규모로 편성한다.
*총지출 " ('11) 5조 9,762억원 → ('12) 6조 1,629억원 (1,867억원, 3.1% 증)
'11년도에 종료되는 사업(창업투자보조금)과 중소기업 지원과 직접 관련이 없는 차입금 상환액 등 자연감소분을 감안할 경우 실제 중소기업 지원예산은 약 6.5%(3,891억원)증가했다.
v
그 첫 번째 예산안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주요 사업내용을 소개합니다!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특성화 고졸 취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11) 1,916억원 → ('12) 4,165억원 (117.4%증)
청년 창업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층의 아이디어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창업자금과 별도 운용하고 민간금융과 1:1 매칭 운용하는 청년창업 전용자금 신설(1,300억원)한다. 창업 실패시 융자상황금 일부를 조정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엔젤투자펀드 신설(700억원)은 개인투자자의 청년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유인하기 위해 민간 참여(100억원) 펀드를 조성(800억원)하고 엔젤 투자자와 1:1매칭으로 1,600억원 투자규모를 조성한다.
청년창업자금 지원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예비창업자의 창업비용 절감 및 창업 성공율을 제고하는 청년창업자금 연계 컨성틸 지원을 신설한다(67억원)
기존 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을 수요자가 선택토록 하여 창업성공률을 제고 할 맞춤형 사업화지원 신설(350억원) 이 있다.
고졸자 취업 제고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하기 위해 특성화고 육성(140→168억원) 산업 현장에 맞는 기능인련 양성교육 지원을 '11년 66개교에서 '12년 80개 학교로 확대하고, 산학연계 맞춤현 인력양성(72→101억원)을 위하여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학생간 1:1 채용 협약 후 기업에 맞는 인력양성 지원을 '11년 66개교에서 '12년 94개교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30→56억원) 은 고졸자 취업촉신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조라의 주말·야간 학위과정 지원을 '11년 500명에서 '12년 1,000명으로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