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중소기업청 예산안 그 세번째!

소상공인 · 전통시장의 자생력 확보를 통한 서민경제 안정에 주력 하는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안정지원!

'11년 7077억원에서 '12 7,536억원으로 6.5% 증가

현대식 골목슈퍼를 '12년까지 1만개를 지원('12년 4,700개)하기 위한 예산 반영으로 나들가게 육성지원금을 215억원에서 401억원으로 편성하며,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 규모 (‘11, 1,300억원 →’ '12, 2,000억원) 확대와 특성화된 시장 육성(’14곳)을 위해 예산 확대 반영하는 시장경영혁신지원금은 411억원에서 483억원으로 편성한다.

신규 예산안으로는 소상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소공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실태 · 분석비용을 반영하여 소공인특화지원 10억원을 편성한다.

소상공인 · 영세자영업자의 경영안정을 위해 정책자금(융자) (4,000 → 4,250억원)과 지역신보 재보증 지원 (200 → 300억원)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