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정책과 504-9071~2
- 양평-가남, 평택-음성 등 4개 고속도로
- 마산-진해(마창대교) 등 4개 국도 등
ㅇ 건설교통부는 민간업체 및 금융기관에 민간투자가 가능한 도로사업을 널리 홍보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이들사업에 대한 민간업체의선호도를 파악할 목적으로 5월 21일 (14:00 ∼15:50) 상공회의소에서 민간투자도로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임
ㅇ 그동안 정부는 민자유치제도를 국제기준에 맞게 전면 개편 하고, 사업수익성을 제고하는 등 민간 투자여건을 대폭 개선 하였고, 또한최근 전반적인 경기회복 등으로 과거에 비하여 민간업체나 금융기관에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투자여건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ㅇ 건설교통부는 이와같은 환경변화에 맞춰 민간투자를 촉진 시키기 위하여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할것으로 예상 되는 4개 고속도로사업 및 4개 국도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발굴하였음
ㅇ 이중, 고속도로사업은 현재 국토연구원에서 민간투자사업의 타당성을 분석중에 있으므로 투자설명회에서 제기되는 민간 업체의 요구사항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
ㅇ이와는 별도로 앞으로 정부가 건설계획중인 고속도로 사업 계획도 소개하여 민간업체나 금융기관이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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