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001년 1월 10일 이란의 마한항공(Mahan Air)에게 서울/테헤란정기여객노선을 허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마한항공이 2001년 1월 15일부터A300 항공기를 이용하여 매주 1회 서울/테헤란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