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경부선 8차선과 중부선 4차선등 12차로에 불과하다. 올 년말이면 이들 고속도로 외에 서해안 및 중부고속도로 확장 구간이 개통되어 명절 고향길 교통대란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金允起건설교통부장관은 1.20(토) 청와대 연초업무보고에서 이와같은 내용을 대통령께 보고하고, 특히 금년 추석전에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서천 (103.7km, 4차선)과 중앙고속도로 원주∼홍천(42.4km, 4차선) 구간을 우선 개통시켜 금년부터 귀성길 교통소통을 크게 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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