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는 3.29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이 안개발생 등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에 대비하여 김포공항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김포공항 여유시설 중 현재의 국제선2청사 지역에 설치할 국제선 예비지역 내에 일정규모의 국제선 여객 및 수하물처리 시설을 남겨둘 계획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