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9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이 안개등 기상 악화시 항공기 결항 및 다른 공항으로의 회항 감소를 위한 정밀접근계기비행 조건이 갖추어졌다고 밝힘
- 공항시설 완공과 항공기 탑재장비 장착에 이어 총 해당 조종사 1,234명 중 775명(63%)이 정밀접근계기비행자격을구비
- 인천공항의 안개일수는 연평균 15.7일정도로 김포의 29.4일에 비해 적으므로 국적항공사는 현재 양성된 조종사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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