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는 2000년11월 깐수(남북한 비행정보구역 경계지점)와 부산을 잇는 국제직선항공로를 신설함으로써, 미주-하바로브스키/사할린-북한-부산-제주-동남아로 연결되는 항공로를 국제선 항공기가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발표
- 이번에 한.러 경재교류 활성화와미주-동남아의 노선 비행 거리 단축을 실현하기 위하여 깐수-부산을 잇는 국제 직선항공로를 국방부의 특별한 협조를 받아 국내 처음으로 야간 및 주말 항공로로 신설
- 금번 깐수-부산 국제 직선항공로 신설 이전에는 깐수-인토스 -강릉-포항-부산으로 이어지는 우회항공로를 이용하였는데, 금번 신설 직선 항공로는 123해리 단축됨
- 신설 항공로 명칭은 A-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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