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렸던 공사대금의 지불을 요구하며 중단되었던 용인 솔레시티 아파트의 공사가 6월 11일부터 재개됨
- 동아건설이 시공하는 솔레시티 아파트사업은 하도급업자들이 정리채권으로 신고된 하도급대금 357억원의 지불을 요구하며 2월5일부터 중단
- 신고된 하도급대금중 210억원을 지불하기로 동아건설, 하도급 업자 대표, 한국부동산신탁 등 3자가 6월 7일 합의함에 따라 공사가 재개되고 입주예정자의 민원이 해결될 수 있게 됨
- 준공은 합의일로부터 67일(8월13일)이내에 하기로 하고 공기를 1일 단축하는데 1억원의 인센티브를하도급업자에게 지급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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