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7.10 해외건설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수주를 지원하기 위하여 국책금융기관을 통한 보증발급과 공사 착수금 지원 등 보증ㆍ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수주 지원 외교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는 금년 상반기에 해외건설 수주가13억불로서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함에 따라 해외건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 그동안 우리 건설업계의 경영악화로 신인도가 저하되어 해외 건설 수주활동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이제 주력 건설업체의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해외건설수주활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는 이를 능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