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는 현재 동부화재가 독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무보험·뺑소니 피해자에 대한 보장사업을 전국적인 보상조직망을 갖추고 지급여력에 문제가 없는 다수의 보험사에 분산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