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최근 개통된 고속도로의 일부구간은 험준한 산악지대나 해안지역을 터널과 교량으로 통과함에 따라 강풍으로 운전 시 돌발사고 위험이 우려되므로 이에 대비한 안전운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지형적으로 심한 강풍이 예상되는 지역(기상청관측자료)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광천지역(천수만교), 군산·김제지역(금강대교), 영광·무안지역(와탄천교) 등 총 6개 지역인 것으로 조사되었다(별첨도면 참조).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