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중앙일보 '02.9.3, 1.3면)
- 경기도가 서울의 주택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서울 양재-과천-인덕원-판교-성남-서울 가락동을 잇는 1,500만평 규모의 '남서울 프로젝트'를 추진중
- 건교부도 경기도의 계획에 적극 협조할 계획임
□ 해명내용
- 우리 부는 경기도로부터 이 계획에 대해 건의 또는 통보 받은 사실이 없음
- 또한 건교부가 동 프로젝트의 추진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님
* 이 지역은 서울에 인접되어 있어 연담화로 인한 서울시의 외연 확장 문제, 환경.교통상의 문제, 수도권 집중,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등의 문제가 있음
2002.9.3(화)
건설교통부 주택도시국장
소관부서 : 주택도시국 주거환경과(전화 2110-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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