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개선 대책('00. 4발표)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 건설 추진계획에 대하여
대우건설(주) 등 6개 건설회사가 서울시 서초구 염곡동(헌릉로)에서 경기도 용인시 영덕리까지 23.7㎞의 영덕∼양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가칭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9. 16일 건설교통부에 민간부문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였음
□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에서는 제안서의 타당성, 국가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검토하고 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민간투자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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