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국도4호선 경북 칠곡군 지천면 삼청리[왜관I/C]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대구시계]간 18.94km의 국도 4차로 건설공사를 1994년 12월 착공한지 7년 9개월만에 완공하여 2002년 9월 30일 개통한다.
□ 사업개요
ㅇ 사 업 명 : 왜관I/C∼대구시계간 국도4차로 확장 및 포장공사
ㅇ 사업기간 : 1994. 12. 31 ∼ 2002. 9. 29
ㅇ 사 업 비 : 75,691백만원
ㅇ 사 업 량 : 연장 18.94km (폭:18.5m)
ㅇ 시 공 자 : 삼환기업(주)
□ 도로개통 효과
ㅇ 금번에 새로이 개통하는 도로는 국도 4호선(군산∼감포)중 왜관과 대구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서
ㅇ 본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에 약 30분 정도 소요되던 왜관-대구간을 20분에 통과할 수 있어 대구·왜관 주변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왜관IC와 중앙고속도로 칠곡IC를 연결함으로서 국도와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또한 굴곡이 심하고 폭이 협소한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개선함에 따라 안전운행과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이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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