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중앙일보 '02.10.22 29면)
- “2004년 착공될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서 지하 14m 정도의 비교적 낮은 지하터널을 통해 대구 도심을 통과하도록 건설하기로 대구시 측과 의견접근을 봤다”고 밝혔다. 통과방식은 올 연말 최종 결정된다.
□ 해명내용
- 현재 기본(안)인 직선지하화(안)를 비롯한 가능한 각종 대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물론 공청회 등을 걸쳐 연말까지 최종(안)이 도출되면
- 이(안)에 대하여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정부방침을 결정할 예정으로, 현재 통과 방안에 대하여는 결정한바 없음
2002. 10. 22
건설교통부 고속철도건설기획단 건설기획과장 김규춘 2110-8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