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조선일보 B1면 '02.10.22)
- 2만가구로 예정됐던 판교신도시가 3만가구로 늘어날 전망
· 건교부 고위관계자는 1만가구 늘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 해명내용
- 판교 신도시의 개발밀도는 「9.4주택시장 안정대책」발표이후 국토연구원에서 여러가지 대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바 없음
- 국토연구원의 용역결과가 나오면 공청회,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쳐 결정할 사항임
2002.10.22(화)
건설교통부 주택도시국장
소관부서 : 주택도시국 주거환경과
(☏ 2110 - 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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