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지역의 화물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98년부터 운영중인 군포복합화물터미널(11만평)의 시설 운영율이 100%에 육박하는 등 시설용량이 한계에 도달하였고, 매년 증가하는 수도권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확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 현재 군포복합화물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복합물류(주)에서 기존 터미널 주변 16만평을 민간투자사업으로 복합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해 사업제안서를 건교부에 제출하였음
- 확충시설의 주요내용은 화물취급장 10동, 배송센타 13동 등 12만평을 건축하여 물류시설로 활용할 계획임
□ 이에따라 건설교통부에서는 제안서의 타당성, 국가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검토하고 민간투자지원센터의 의견을 고려하여 기획예산처에 설치되어 있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민간투자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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