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내용
- 과거 10년동안 경부고속철도를 어떻게 깔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대전·대구 시내를 모두 기존 경부선 철도와 나란히 지상에 고속철도를 놓되 대구의 일부구간만 지하화하기로 결정했다.
- 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함
반론 내용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전·대구도심지 통과방안의 여러 대안의 장·단점 및 향후 추진일정을 1.17(금) 보고하였을 뿐, 지상화하기로 결정 보고한 바 없으며, - 또한 통과방식에 대해서는 현재 용역기관(교통개발연구원)에서 해당 지자체등과의 협의 및 공청회 등을 거쳐 3월까지 최적대안을 선정하고, 금년 상반기까지 정부방침을 결정할 계획임.
**자세한 내용은 건설교통부 보도자료 34번 [보도해명]"고속철 대전·대구 지상통과" 관련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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