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서민주거안정과 수도권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김포에 1,586만㎡(480만평), 파주에 908만㎡(275만평)을 신도시로 개발하기로 확정하였다.
- 이번에 개발될 두 신도시는 사전에 충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자족기능 확보, 친환경 도시개발기법 활용 등으로 계획도시를 건설하여 서울에 집중된 기능과 주택수요의 분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정부는 지난해 발표된「9.4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 전지역을 대상으로 권역간 균형개발, 교통여건, 토지이용계획 등 입지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발압력을 흡수할 수 있고 광역교통문제해결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으며,
- 개발규모는 행정수도 이전추진 등 최근의 여건변화로 당초 구상보다 축소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