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지난 5월 28일자 보도와 관련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한 결과,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반론보도문]을 게재하기로 하고, 6월 21일자 조선일보에 다음과 같이 게재되었음
[반론보도문]
본지 지난 5월 28일자 A2면 고속철 시험운행 석달째 차질 제하의 기사와 관련, 철도청과 고속철도건설공단은 금번에 보도된 고속열차 시험운행은 기존선 활용구간 시설의 적합성검사를 위한 시험으로, 기존선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심야시간 대에 시행하고 있으며, 철도청과 고속철도건설공단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현재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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