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경향신문, 03.7.18, 금 4면)
- 예산 나눠먹기 밀실협상 의혹이라는 제하에
· 국회예결 소위위원 지역구 도로사업에 돌연 600억원이 증액되었다고 보도
□ 해명내용
- 금년 도로사업의 추경안 통과를 위해 국회예결위원 지역구사업이라 하여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사업비를 증액시킨 사실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전체 규모가 삭감 되었음.
※ 금년 도로사업의 추경예산 편성은 경기진작효과를 고려한 연내 집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상반기중 예산집행 전망이 50%를 초과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편성하였으며, 도로부문 추경예산은 당초 정부 편성안(9,400억)에서 오히려 1,100억원이 삭감(일반국도 100억, 국도시설안전개선 1000억) 심의되었음.
건설교통부 도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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