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내 건설기술 발전을 위하여 한 건설회사에 설계·시공을 일괄계약하는 입찰방식인「턴키」공사 발주제도를 운영중에 있으나, 그 간 설계 심의과정에 대한 전문성, 공정성 시비 등 제도 운영에 대하여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번에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오는 7월 하순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